안녕하세요. DN그라우팅 입니다.
인천의 한 시장에 위치한 적벽돌 건물에 외벽발수 공사를 하였습니다.
전통시장으로 오랜시간 함께한 건물이 노후되어서 건물방수가 필요한 시점이었고, 스카이 장비를 타고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업할 부위의 도장이 벗겨짐이 워낙 심했습니다.
면정리 작업하면서 보수해나갑니다.
처마부분 균열보수도 같이 합니다.
크랙이 워낙 많아서 부위가 방대합니다.
워낙에 줄눈부위나 표면 손상이 심했습니다.
탄성을 가진 보수제를 통해서 표면에 대해 보수를 실시합니다.
기존에 연통배출구로 보이는데, 탈락도 심하고 상태가 안좋습니다.
같이 보강작업합니다.
층간조인트 보수를 보고 있습니다.
DN그라우팅 현장에서는 나는스카이 가 함께합니다.
파라솔 센스로 더욱 더위를 견디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며칠에 걸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한번 손 댔을때 신경써서 작업해야합니다.
측면 구석에 들어가서 작업중입니다.
보이지 않는곳이라고 해서 대충하면 안됩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작업하는것이 언제나 최선입니다.
놓칠 수 있는 측면부분 다시 체크하면서 작업합니다.
더 사진찍기 어려운 부분은 양해바랍니다.
외벽발수 도포 시작합니다.
균열보수들이 끝나고 외벽발수도포가 완료되어 코팅되면 더욱 적벽돌 표면을 오래 지켜줄것입니다.
외벽발수도포 하면서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시공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비가 한번 올때 피해를 크게 줄만큼 옵니다.
악천후에 견디게 하려면 작업할때 더욱 신경쓸 수 밖에 없습니다.
측면 구석도 다시 들어가서 작업합니다.
측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대충할 수는 없습니다.
위아래 겹쳐서 놓치지 않고 외벽발수 도포 합니다.
간혹 지나가다 건물들 보면, 중간에 외벽발수가 빠져있는 건물도 보이는데
DN그라우팅에겐 그런게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제 마무리되어갑니다.
바쁜 작업중 사진 찍기 어려웠는데, 전달받은 걸로 이렇게 소개드릴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유독 장마도 길고, 태풍도 연달아 온다고 하죠.
태풍 하이쿠이, 기러기가 영향권에 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피해 없게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안전히 넘어갈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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